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희진, ‘도끼는 불우이웃’ 발언 사과 “웃기려고 그런 건데…죄송합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0 16:41
2016년 6월 10일 16시 41분
입력
2016-06-10 16:14
2016년 6월 10일 16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이희진 인스타그램 캡처
이희진이 래퍼 도끼에게 사과했다.
이희진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웃기려고 그런 건데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요. 혹시 도끼님 보시면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음악의 신2’ 출연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예능은 예능일 뿐’ ‘#오해하지 말자’라는 해시태그도 첨부했다.
이어 “그나저나 실검 계속 1,2,3위하네. 웃기는 건 성공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희진은 9일 오후 방송한 Mnet ‘음악의 신2’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래퍼 딘딘은 “빈티 나게 생겼는데. 도끼보다 돈이 많냐”고 물었고, 이희진은 “도끼는 불우이웃”이라고 받아쳐 화제를 모았다.
이희진은 주식 투자로 성공한 수천억대의 자산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 다수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은 누가 받나? 대법원 판단은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