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희가 돌아왔다’ 진지희, 성숙미 물씬 풍기는 셀피 공개 “지금은 촬영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2 14:07
2016년 6월 12일 14시 07분
입력
2016-06-12 14:04
2016년 6월 12일 14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진지희 인스타그램
KBS 2TV 4부작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신옥희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진지희가 성숙미 넘치는 셀피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희가돌아왔다 #신옥희 #진지희 지금은 촬영중!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 즐겁게 촬영하고 있어요 #내일밤10시 #KBS2 #3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셀피 한 장을 공개했다.
폭풍 성장한 진지희의 최근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내일도 본방사수 할게요”, “지금 재방송 보고 있는 중이다”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백희가 돌아왔다’는 양백희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조용한 섬 섬월도로 돌아온 이야기를 그린 코믹 가족극으로, 강예원, 진지희, 인교진, 최필립 등이 출연한다. 특히 강예원과 진지희는 이 드라마에서 역대급 ‘모녀’ 캐미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계 10대 피겨 샛별 2명도 참사… 희생자 SNS엔 ‘태극기’
崔권한대행, 내란특검법 또 거부권…“尹기소에 재판이 우선”
인형 좋아하면 애정결핍? 어른도 가끔은 ‘애착인형’이 필요한 이유 [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