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트릭’ 강예원 “이정진, 내 감정 깨뜨려…다음에 로코에서 만나고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4 14:57
2016년 6월 14일 14시 57분
입력
2016-06-14 14:52
2016년 6월 14일 14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트릭’ 강예원이 촬영장에서 이정진을 피해 다닌 것에 대해 “감정 신 촬영이 있을 때 항상 제 감정을 깨트리고 간다”는 이유를 밝혔다.
14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트릭’ 제작보고회에는 이창열 감독과 배우 강예원, 이정진, 김태훈이 참여했다.
이날 강예원은 “정진 오빠가 평상시에 굉장히 재미있다. 그런데 제가 감정 신 촬영이 있을 때 항상 제 감정을 깨트리고 간다”며 고충이 있었음을 토로했다.
강예원은 “저는 그걸 못 참고 항상 웃고 있었다"며 "(그래서) 항상 피해 다녔다. 감정을 몰입해야 하는데 같이 얘기를 하다 보면 자꾸 말려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음에 로맨틱 코미디나 코미디 영화에서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트릭’은 김태훈(도준 역)의 아내 강예원(영애 역)과 휴먼다큐 PD 이정진(석진 역)이 명예와 돈을 위해 시한부 환자 도준을 놓고 은밀한 거래를 하는 대국민 시청률 조작 프로젝트를 그렸다. 7월 14일 개봉예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