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 ‘굿와이프’서 전도연 비서 役…출연진 단체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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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6월 14일 16시 20분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tvN 1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굿와이프’ 출연진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와이프 #tvN금토드라마 #고사 #7월8일첫방송 #모두들화이팅 #대박기원”이라는 글과 함께 출연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나나는 이 드라마에서 변호사 김혜경(전도연 분)의 비서로 분해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다.

‘굿와이프’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이 정치 스캔들과 부정부패로 구속되자 결혼 이후 일을 그만두었던 아내가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 드라마로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 이원근, 김태우, 태인호, 채동현, 박정수, 전석호, 고준, 레이양, 박태성이 등장한다.

첫 방송은 7월 8일 오후 8시30분 예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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