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형설 해명’ 남보라 “동안 스트레스, 성형 고민…男배우와 키스신도 원조교제 같다고” 발언 재조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5 19:40
2016년 6월 15일 19시 40분
입력
2016-06-15 19:35
2016년 6월 15일 1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남보라가 셀피(자기촬영사진) 한 장 때문에 성형설에 휩싸인 가운데, 남보라의 성형 언급 발언도 재조명받았다.
남보라는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자신의 동안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성형수술까지 고민했었다고 털어놨다.
남보라는 “20대인데도 주변 사람들에게 ‘고등학생처럼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며 “드라마를 해도 남자 배우와 러브라인이 형성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키스신은 딱 한 번 있었지만 그것도 감독님이 연인의 분위기가 아니라 원조교제 같다고 하시더라”면서 “하지만 2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이제는 ‘동안이구나’라고 해주는 말이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보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셀피(자기촬영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보라는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 등이 돋보이는 세련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눈이 더 커진 것 같다”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라며 성형수술 의혹을 제기했고, 남보라 측은 스모키 화장과 조명,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효과 등이 겹쳐 평소와 다소 다르게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