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우♥김유미 부부, 임신 3개월…“예비 아빠 정우, 임신 소식에 크게 기뻐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6 18:07
2016년 6월 16일 18시 07분
입력
2016-06-16 13:01
2016년 6월 16일 1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우와 김유미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정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동아닷컴에 “기쁜 소식을 알리게 됐다”며 “정우가 예비 아빠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는 아내의 임신 소식에 크게 기뻐하고 행복해했다”며 “많은 분의 축하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유미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역시 “김유미가 임신 3개월차에 접어들었다”며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3년 김기덕 감독의 제작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정우와 김유미는 지난 1월 열애 3년 만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억대 연봉 포기하고, 지방 공중보건의 길 걷는 의사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은 누가 받나? 대법원 판단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