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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윤시윤, 김새론과 ‘깜찍’ 본방사수 독려샷 “더 쫄깃해진 이야기 펼쳐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7 17:00
2016년 6월 17일 17시 00분
입력
2016-06-17 16:49
2016년 6월 17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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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시윤 인스타그램
JTBC ‘마녀보감’ 윤시윤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마녀보감 측은 17일 오후 “JTBC '마녀보감' 이제 반환점을 돌아 더욱 쫄깃해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오늘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11회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김새론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시윤과 김새론은 카메라 앞에서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백발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연희)와 마음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 ‘마녀보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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