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뷰티풀마인드’ 첫 방송 전 필수 체크해야 되는 조직관계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0 13:43
2016년 6월 20일 13시 43분
입력
2016-06-20 13:39
2016년 6월 20일 13시 39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래몽래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이재훈, 제작 래몽래인) 속 주요 배경인 ‘현성병원’ 그리고 ‘중부경찰서’의 조직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관계도가 공개됐다.
드라마의 주춧돌이 될 ‘현성병원‘에서 가장 꼭대기를 차지하고 있는 병원장, 재단 이사장 그리고 심뇌혈관센터 센터장을 중심으로 나눠진 조직도가 눈길을 끈다. 이는 가장 안전해야 할 병원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장혁(이영오 역)은 심뇌혈관센터 센터장인 허준호(이건명 역)와 팽팽한 대립각을, 흉부외과 부교수 윤현민(현석주 역)과는 극과 극을 내달리는 갈등을 그릴 예정이다. 여기에 병원에 소속된 여러 인물들 모두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이끌어 나간다고.
이어 ‘중부경찰서’의 인물들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소담(계진성 역)과 매사 툴툴대지만 그녀를 마음 깊이 아끼는 정희태(박수범 역)로 구성된 교통계 사람들은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뷰티풀 마인드’의 한 관계자는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 만큼 다양한 인간군상을 통해 빠르고 몰입도 강한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뷰티풀 마인드’는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는 의사 이영오(장혁 분)와 한 번 물면 절대로 놓지 않는 집념의 여순경 계진성(박소담 분)이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질 감성 미스터리 메디컬 드라마.
조직도만으로도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20일 밤 10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세웅 지사 1224억 재산 신고…76명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법원, ‘억대 금품’ 받아챙긴 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 3명 구속
‘음주운전 논란’ 강기훈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사의 표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