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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이가 다섯’ 안우연, SNS 근황 보니…당구장에서 “레디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0 14:00
2016년 6월 20일 14시 00분
입력
2016-06-20 13:57
2016년 6월 20일 13시 5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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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우연 소셜미디어
‘아이가 다섯’ 안우연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안우연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레디큐! #태민(안우연이 아이가 다섯에서 맡은 역할) #아이가 다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안우연은 당구에 집중하고 있다. 안우연의 뚜렷한 옆라인과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한편, 19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에서 안우연은 신혜선(연태 역)의 7년간 짝사랑 상대가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날 ‘아이가 다섯’ 시청률은 29.0%를 기록, 지상파 3사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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