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마우스] 홍진영 “애교로 가창력이 가려졌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6-21 06:57
2016년 6월 21일 06시 57분
입력
2016-06-21 06:57
2016년 6월 21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홍진영. 동아닷컴DB
●
“애교로 가창력이 가려졌다.”(가수 홍진영)
20일 방송한 KBS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공복에도 훌륭하게 라이브로 노래를 마친 뒤 털털함을 드러내며.
● “H.O.T. 앨범, 멤버들과 얘기 중이다.(토니안)
20일 방송한 온스타일 ‘매력티비’에서. 팬들의 새 앨범 발매 계획을 묻는 질문에 “솔직히 얘기하면 H.O.T.가 먼저인 것 같다”며.
● “제발 대리운전사를 불러요.”(누리꾼 monn****)
힙합가수 버벌진트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고 SNS에 고백한 것에 대해 소속사 측이 20일 “앞으로 자숙하겠다”고 밝혔다는 기사의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