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민희 팬덤, 홍상수 감독 불륜설에 “모든 일정 일시정지…갑작스런 사태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1 16:56
2016년 6월 21일 16시 56분
입력
2016-06-21 15:33
2016년 6월 21일 15시 3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김민희 온라인 팬클럽 팬덤 게시판 캡처
홍상수 감독(56)과 불륜설이 불거진 배우 김민희(34)의 일부 팬덤이 “모든 일정을 일시 정지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희의 한 온라인 팬클럽 팬덤은 21일 오후 김민희에게 전달할 선물과 관련해 “환불이나 기타 논의는 갤러리가 소강상태가 되면 다시 불판 글을 써서 논의하겠다”면서 “갑작스런 사태에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밝혔다.
앞서 17일 이 팬덤은 김민희 ‘서포트(선물) 통합공지’라는 글을 통해 김민희에게 전달할 선물 목록과 일정을 조율해왔다.
그러나 21일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불륜설에 휩싸이자 관련 활동을 일시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1년째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홍상수 감독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드릴 말씀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김민희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전 소속사 측도 아는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페이커’ 이상혁, 金총리 만나 “K게임, 시간 때우기용보다는 영감 주길”
살찐다고 피한 ‘고지방’ 치즈의 반전 …“치매 위험 낮춰”
“게리 갖고싶어!” 中 주토피아2 흥행에 ‘파란 살모사’ 구매 급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