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운빨로맨스’ 류준열, 눈물 흘리는 황정음에 박력 키스 “난 보늬 씨를 지킬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4 09:17
2016년 6월 24일 09시 17분
입력
2016-06-24 09:11
2016년 6월 24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운빨로맨스’ 캡처
‘운빨로맨스’ 황정음과 류준열이 깜짝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3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는 류준열(제수호 역)이 황정음(심보늬 역)에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류준열은 "(동생) 보라가 우선"이라며 자신을 거절하는 황정음에 "보라는 보늬씨가 지켜요. 난 보늬씨를 지킬게. 심보늬 전용 호랑이 부적, 내가 해 줄게요. 쓰레기봉투 앞에서 줄지는 몰랐는데…"라면서 호랑이 목걸이를 건넸다.
황정음은 "저 못 받아요. 주지 마세요. 대표님은 상사 그 이상 이 이하도 아녜요. 죄송해요. 대표님은 항상 0 아니면 1, 고 아니면 스탑 아니냐. 난 스탑이다. 그러니까 놔 달라"며 거절했다.
류준열은 "지금 가면 다신 안 물어봅니다. 정말 아니에요?"라고 재차 물었다. 보늬는 "버그라고 하셨죠. 대표님 머릿속에서. 잡으세요, 잡아서 없애버려요"라며 잡은 손을 떨치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류준열은 황정음을 따라가 붙잡았고, 울고 있는 황정음에게 키스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