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마전선 영향’ 오늘(24일) 전국 흐리고 비…밤에는 대부분 그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4 10:04
2016년 6월 24일 10시 04분
입력
2016-06-24 10:00
2016년 6월 24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오후 날씨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오늘(24일) 밤 대부분 지역의 비가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서울,경기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전했다.
장마전선은 밤에 제주도남쪽해상으로 남하하면서 당분간 소강상태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전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6도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