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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측 “자발순환 회복됐으나 여전히 의식 불명”…병원 측 “중환자실 입원 여부? 확인 불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4 11:04
2016년 6월 24일 11시 04분
입력
2016-06-24 10:41
2016년 6월 24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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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자살을 기도한 탤런트 김성민 씨(43)가 여전히 의식 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성민 측 관계자는 “김성민이 심폐소생술을 시행 받은 후 자발순환이 회복됐으나 위독하다. 현재 저체온요법으로 간신히 생체에너지를 낮췄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 서초경찰서 측은 김성민이 이날 오전 1시 55분께 서초동 자택 욕실에서 넥타이로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김성민은 이날 자살 기도 전 부부싸움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성민은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 병원 측 관계자는 김성민의 중환자실 입원 여부에 대해 “환자의 입원 여부는 개인 정보라 확인 불가”라고 뉴스엔에 밝혔다.
한편 김성민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다시 필로폰을 투약해 구속 기소돼 징역 10개월을 살고 올해 1월 출소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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