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마가 뭐길래’ 안정환 요리 불만에 이혜원 “요즘 요리 프로그램 하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4 13:11
2016년 6월 24일 13시 11분
입력
2016-06-24 13:09
2016년 6월 24일 13시 09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엄마가 뭐길래’안정환의 불만에 이혜원이 분노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은 아내 이혜원이 차려준 음식을 먹으며 지적을 하기 시작했다.
이혜원은 전날 술을 마시고 들어온 안정환에게 크루아상 샌드위치를 만들었지만 안정환은 “난 이해가 안 된다”라며 “빵 먹어도 가운데만 잼 있으면 좀 이해가 안 돼”라고 투덜거렸다.
이를 듣자 이혜원은 “남편이 요즘 요리 프로그램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다. 얌전히 먹지 않고 왜 이렇게 투덜투덜하면서 아는 척을 하는지”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