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흥에 겨워 그만… DJ 데뷔한 머라이어 캐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30 13:35
2020년 1월 30일 13시 35분
입력
2016-06-27 10:52
2016년 6월 27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미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DJ로 나서면서 파격적인 패션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미라지 호텔의 나이트클럽에서 DJ 데뷔를 앞두고 포토월에 선 머라이어 캐리의 모습을 포착해 26일(현지시간) 여러 장 공개했다.
망사스타킹에 가터벨트, 검은색 힐, 가죽 재킷 등 올블랙 패션으로 카메라 앞에선 머라이어 캐리는 당당한 포즈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술잔을 들고 DJ 친구와 춤을 추는 모습도 공개됐는데, 풍만한 몸매를 한껏 자랑하며 흥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새벽 3시까지 클럽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고.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어난 아기 죽자 캐리어에 넣어 4년 방치…30대女 항소심도 징역 4년
“누나 결혼식 참석한다”…잠깐 출소한 30대, 전자발찌 끊고 도주
윤건영 “文, 유승민 등 野 인사에 입각 제안한 것 사실…다들 고사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