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엄마 소이현 출산 6개월 만에 순백의 발레리나로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7 17:26
2016년 6월 27일 17시 26분
입력
2016-06-27 17:20
2016년 6월 27일 17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키이스트 제공)
배우 소이현이 출산 6개월 만에 순백의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소이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7일 공식 포스트를 통해 소이현의 발레리나 스틸을 공개했다.
첫 방송되는 KBS2 ‘여자의 비밀’은 ‘천상의 약속’ 후속으로, 아버지의 복수와 빼앗긴 아이를 되찾기 위해 새하얀 백조처럼 순수했던 여자가 흑조처럼 강인하게 변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이현은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연출 이강현)’에서 밝고 따뜻한 성품을 가진 발레리나 강지유 역을 맡았다.
사진 속 소이현은 하얀 발레복 차림에 왕관을 쓴 채 발레 동작에 열중하고 있다.
이는 발레리나를 꿈꾸던 전도유망한 학생 시절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우월한 미모와 가늘고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소이현은 극 초반 등장하는 발레 장면을 위해 틈틈이 레슨을 받으며 남다른 열정을 쏟아 왔다는 후문이다.
소이현이 출연하는 '여자의 비밀'은 27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