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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신2’ C.I.V.A “음원 10위하면 홍대서 섹시댄스” 공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7 18:01
2016년 6월 27일 18시 01분
입력
2016-06-27 17:23
2016년 6월 27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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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신2’ C.I.V.A “음원 10위하면 홍대서 섹시댄스” 공약
‘음악의 신2’ C.I.V.A
‘음악의 신2’ C.I.V.A가 7월7일 데뷔 음원을 발표한다. C.I.V.A는 Mnet ‘음악의 신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음악의 신2’ 측은 2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C.I.V.A 멤버들이 데뷔 소감을 전하는 5분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음원이 발표되는 7월7일은 멤버 윤채경의 생일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신났다. 흥이 나서 춤을 추며 녹음했다”는 말로 음원 녹음 소감을 전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데뷔곡에 대해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는 “EDM 풍의 신나는 곡”이라며 “여름과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음악의 신2’ 박준수 PD도 “C.I.V.A의 데뷔곡은 EDM풍의 발랄한 댄스곡으로 세 사람의 톡톡 튀는 매력이 잘 묻어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 사람은 영상을 통해 음원이 10위 안에 든다면 홍대에 가서 섹시댄스를 추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김소희는 “나는 팬조련 담당이니 귀엽게 가겠다”고 말해 다른 두 사람에게 구박을 받기도 했다.
이어 이수민은 윤채경과 김소희에게 “너희는 예쁘게 하고 오면 안된다”며 “눈썹 한쪽만 그리고 립스틱도 반쪽만 바르고 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C.I.V.A의 데뷔곡 음원 수익은 CJ 도너스 캠프를 통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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