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 마골피 근황 보니? “8월 대학로 소극장에서 연극…기대해 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9 10:11
2016년 6월 29일 10시 11분
입력
2016-06-29 09:54
2016년 6월 29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마골피 인스타그램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마골피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마골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출님과 배우 4인방. 8월 2일~7일까지 대학로 노을 소극장에서 연극 ‘慾’ 공연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은 마골피와 해당 작품의 연출, 배우들의 다정한 모습을 담고 있다. 그는 “‘나만 믿어! 나 그런 거 잘해!’ 사랑스러운 여진이도 기대해 주세요♡”라며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한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마골피는 28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낮에는 8월에 공연하는 대학로 연극을 연습하고 있다. 밤에는 동료들과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마망’이라는 새 이름으로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대 의붓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아빠 경찰 붙잡혀
최고 12도 포근한 일요일…월요일부터 ‘입춘 한파’ 온다 [날씨]
제주 어선 좌초 사고 밤샘 수색, 실종자 2명 어디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