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AOMG, 비와이 영입설 부인…“구체적인 얘기 한 적 전혀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9 16:43
2016년 6월 29일 16시 43분
입력
2016-06-29 16:38
2016년 6월 29일 16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비와이 인스타그램
AOMG가 ‘쇼미더머니5’에 출연 중인 래퍼 비와이 영입설에 대해 부인했다.
29일 한 매체는 비와이의 AOMG행이 유력하다는 보도를 전한 바 있다.
AOMG는 사이먼 도미닉, 박재범, 그레이, 로꼬 등이 소속된 힙합 레이블로, 현재 비와이는 프로그램 내에서 AOMG팀(사이먼 도미닉, 그레이)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AOMG 측은 이날 언론을 통해 “진로에 대해 결정된 부분이 전혀 없다”, “전혀 구체적인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