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금희 ‘아침마당’ 하차…후임 엄지인은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9 18:36
2016년 6월 29일 18시 36분
입력
2016-06-29 18:32
2016년 6월 29일 18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엄지인 아나운서. 사진=듀오 웨드
KBS 1TV ‘아침마당’을 지켜온 방송인 이금희가 18년만에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후임인 엄지인 아니운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래 시사 교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얼굴을 알려왔다.
그는 KBS1 ‘남북의 창’, ‘KBS 뉴스9’, KBS2 ‘생방송 세상의 아침’, ‘생방송 오늘’, ‘미녀들의 수다2’, ‘우리말 겨루기’, ‘소비자고발’ 등을 진행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지난 2010년에는 심장살리기 홍보대사, 2013년에는 LX 대한지적공사 홍보대사로 발탁됐으며 지난 3월부터는는 LX 한국국토정보공사 홍보대사로 선정돼 활동해왔다.
또한 2014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식을 올릴 당시에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KBS 관계자는 29일 "이금희가 ‘아침마당’에서 하차한다"고 밝히고, 그 이유를 “프로그램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방송환경에 발맞춰 내부 아나운서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후임으로 확정된 엄지인 아나운서는 내달 1일부터 ‘아침마당’을 진행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김남국에 징역 6개월 구형…‘100억원대 코인 은닉 의혹’
38층서 추락한 30대…기적적으로 생존한 이유는?
미술관, 어디까지 전시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큐레이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