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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유천, ‘성폭행 혐의’ 첫 경찰 소환조사에…외신도 현장 취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30 18:16
2016년 6월 30일 18시 16분
입력
2016-06-30 18:11
2016년 6월 30일 18시 1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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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donga.com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30)이 30일 오후 6시 30분 경찰 소환 조사를 받는 가운데, 외신 기자도 현장을 찾는 등 취재 열기가 뜨겁다.
이날 박유천의 경찰 소환 조사가 진행되는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 로비에는 오후 6시 10분 현재, 취재진들로 북적이고 있어 ‘한류스타’ 박유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박유천은 이날 10일 첫 고소인으로부터 고소장이 접수된 지 20일 만에 처음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이날 경찰은 박유천이 유흥업소 종업원 4명과의 성관계에서 강제성이 있었는지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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