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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과 손깍지 끼고 다정샷 “열음이다. 하나도 덥지 않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1 11:17
2016년 7월 1일 11시 17분
입력
2016-07-01 11:13
2016년 7월 1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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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열음(류준열+황정음) 커플의 손깍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류준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음이다. 하나도 덥지 않다. 열음은 시원시원하다”는 글과 함께 옥상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황정음과 손깍지를 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황정음)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류준열)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지난 5월부터 방송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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