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는 형님’ 서인영, 제시에게 “가슴 가짜야?” 폭탄 발언…제시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3 09:31
2016년 7월 3일 09시 31분
입력
2016-07-03 09:18
2016년 7월 3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인영·제시가 거침없는 입담으로 '아는 형님' 멤버들을 초토화시켰다.
서인영 제시는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김영철은 제시와 서인영에게 "둘이 친해?"라고 물었다. 이제 제시는 "응. 그런데 옛날에 한 번 싸웠어. 그러다가 친해진 거야"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영철이 "치고받고 싸웠어?"라고 묻자 제시는 "그거까지 가려고 했는데 친해졌어"라고 답했다.
김영철이 제시에게 "말싸움하면 지지 않아?"라고 묻자 서인영은 "말로는 나한테 져"라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그건 아니고. 내가 요새 한국말 욕이 좀 많이 늘어서"라고 반박했다.
이어 제시가 "여자들끼리… 그런 거 알잖아"라고 하자 서인영은 "처음 봤을 때 좀 싸가지 없어 보였어"라고 말했다.
제시 역시 지지 않고 "나도 서인영을 봤을 때 좀 싸가지 없어 보이는 거야"라고 신경전을 펼쳤다
특히 방송중 서인영이 제시의 가슴을 터치하자 제시가 "아!"라고 반응했고 서인영은 "어 미안해, 가짜야?"라고 폭탄 발언을 던졌다.
급정색한 제시는 "가짜든 말든 뭔 상관이야"라며 티격태격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