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람이 좋다’ 이은결, 마리텔 촬영하기 위해 1주일을 밤 새워 준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3 15:15
2016년 7월 3일 15시 15분
입력
2016-07-03 15:08
2016년 7월 3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람이 좋다 이은결
'사람이 좋다' 서유리가 이은결의 열정을 칭찬했다.
3일 오전 8시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이은결이 출연해 마술에 대한 열정과 인생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호흡을 맞췄던 서유리가 이은결에 대해 말했다.
서유리는 "오프닝 찍을 때 보면 약간 피곤해보인다. 카메라가 돌아가기 전 물어보면 밤을 샜다고 하더라. 일주일동안 잠을 못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보면 굉장히 창의성이 넘치고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반면에 옆의 팀원들은 그럼 사람이 상사로 있으면 얼마나 피곤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은결은 각종 마술대회에서 상을 휩쓴 당시 소속사와 9대 1의 불공정 계약으로 고생했던 고생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檢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중앙지검 이송…金여사 수사 포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