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코트니 카다시안(Kourtney Kardashian)의 육감적인 몸매가 공개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느긋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코트니 카다시안의 모습을 포착했다.
가슴이 깊게 파인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코트니 카다시안은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탄력 있고 섹시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컷팅형 수영복이 그녀의 풍만한 몸매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그녀가 입은 라펠라 브랜드의 미라지 수영복은 620달러(한화 약 71만 원)에 팔린다고.
이날 세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코트니 카다시안. 아직 수영을 하지 못하는 어린 막내 아이를 꼭 끌어안고 있는 등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주는 엄마 코트니의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한편 코트니 카다시안은 미국의 방송인, 패션 디자이너, 배우, 사업가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카다시안 자매’를 통해 ‘대세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로 올라선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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