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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바로 태도논란…탁재훈 “어린친구가 깐깐하네” 일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5 11:05
2016년 7월 5일 11시 05분
입력
2016-07-05 10:26
2016년 7월 5일 10시 26분
조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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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바로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사사건건 트집하는 모습을 보여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4일 방송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탁재훈과 그룹 B1A4 멤버 바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바로는 LA처럼 날씨 좋은 곳을 좋아한다며 ‘이게 바로 LA 스웨그’라는 주제의 음식을 부탁했다. 또한 그동안 먹어보지 못한 닭요리를 맛보고 싶다며 ‘이게 무슨 닭이야’라는 미션을 제시했다.
바로의 주문에 홍석천과 미카엘은 LA 요리에 도전했고 오세득과 정호영 셰프는 닭 요리로 맞대결을 펼쳤다.
그런데 자신을 위해 요리를 준비하는 셰프들에게 “저 낫토(우리나라의 청국장과 비슷한 일본 전통의 발효식품)를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하거나 튀김을 바삭하기 위해 비법을 공개하는 셰프를 향해 “전 바삭한 거 안 좋아한다”라며 지적을 해댔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탁재훈이 “어린 친구가 까다롭다”라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또한 바로는 방송 선배인 탁재훈에게 음식으로 약을 올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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