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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시청률 공약 박신혜 당황 “멘탈 무너지는 소리” 김래원과 무슨약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5 12:53
2016년 7월 5일 12시 53분
입력
2016-07-05 12:37
2016년 7월 5일 1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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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드라마 ‘닥터스’가 시청률 18%를 넘기자 시청률 공약을 걸었던 박신혜가 당황했다.
박신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누구에요 이번주에 보여준다고 한 사람.. 넘자마자 보여준다고는 안했다구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번주에는안돼요!! 하나도 모른단 말이에요!!!! 그래요. 알아요. 약속은 약속이니까" "하지만 조금만 기다려줘요 지금 당장은이러지말아요. 부끄러우니까"라고 말했다.
또"멘탈 무너지는 소리가 들립니다...우르르르...우르르르ㅡ르르르르르르를 #닥터스 #유혜정 #오마이갓김치 #시청률공약 #꼭지킬게요 #이번주만참아줘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래원과 박신혜는 시청률 15% 돌파시 트와이스 'cheer up' 샤샤샤 안무와 함께 노래를 부르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4일 밤 방송된 ‘닥터스’는 시청률 20.2% (수도권, 닐슨 코리아 제공, 이하 동일 기준), 전국
시청률 18.4%를 기록, 전회 시청률을 단숨에 3% 가까이 끌어올리며 1위자리를 공고히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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