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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마우스]오달수 “다들 나를 언니처럼 대해줬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7-07 06:57
2016년 7월 7일 06시 57분
입력
2016-07-07 06:57
2016년 7월 7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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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가 6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국가대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다들 나를 언니처럼 대해줬다.”(배우 오달수)
6일 영화 ‘국가대표2’ 제작보고회에서. 수애, 오연서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묻자 “여배우들의 수다에 참여하다 체력의 한계를 느꼈다”며.
●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로, 뉴스에 나오는 연예인 처음 본다.”(누리꾼 leeb****)
배우 이병헌이 제15회 뉴욕 아시안필름페스티벌에서 ‘아시아 스타상’을 받고 “아내에게 고맙다고 말했다”는 기사 댓글에서.
● “여자친구는 티파니, 아내는 김숙” (배우 이정진)
6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이상형을 공개해 달라는 질문에. “티파니는 성격이 밝아 좋고, 김숙은 내조를 잘 할 것 같다”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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