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운빨로맨스’ 류준열-황정음, “걱정 마요. 붉은 실로 연결된 사이니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7 11:24
2016년 7월 7일 11시 24분
입력
2016-07-07 11:21
2016년 7월 7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운빨로맨스’ 류준열-황정음, “걱정 마요. 붉은 실로 연결된 사이니까!”
‘운빨로맨스’ 류준열-황정음.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운빨로맨스’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류준열, 황정음은 ‘운명 같은 사랑’인 걸까.
7일 류준열,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보늬X수호,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두 사람은 붉은실로 연결된 사이니까!”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새끼손가락에 붉은실이 묶인 두 사람의 손이 담겨 있다. 운명으로 정해진 연인들은 서로의 새끼손가락에 묶인 붉은실로 연결되어 있다는 전설을 떠올리게 한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글과 사진 외에도 ‘운빨로맨스. 두사람 울지 말아요. 꽃 길만 걷자. 붉은실, 운명, 심보늬 제수호를 두고 하는 말 아닐까요’ 라는 해시태그가 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이재명 “불법추심에 숨진 30대 싱글맘 안타까워…강력 제재해야”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