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원티드’ 박상욱, 박효주 인질로 잡고 ‘팽팽’한 대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7 13:46
2016년 7월 7일 13시 46분
입력
2016-07-07 13:43
2016년 7월 7일 13시 43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박상욱이 짧은 등장만으로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SBS ‘원티드’ 에서 박상욱은 살인범 조남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것. 조남철은 이름만으로도 승인(지현우 분)의 치를 떨게 해 어떤 인물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4회에 승인(지현우 분)와 미옥(김선영 분)의 대화에서 첫 언급되어 세 사람의 얽힌 사연은 무엇인지 조남철이 현우 납치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관심을 높였던 터라 조남철의 등장은 극의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우신(박효주 분)을 인질로 잡고 승인과 대치하는 팽팽한 긴장감은 박상욱의 연기로 더욱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조남철이 어떤 열쇠를 쥐고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짧은 등장 속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낸 박상욱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박상욱의 열연으로 인해 상황이 더욱 실감났다는 평이다.
한편, SBS 원티드는 7일 밤 10시 6회가 방송된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녹취 듣고 충격받아 혼절”…선우은숙, 유영재 재판서 증인 참석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