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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男 워너비 몸매, 차승원-권상우-공유 순…여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2 15:59
2016년 7월 12일 15시 59분
입력
2016-07-12 15:26
2016년 7월 12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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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왼쪽)과 차승원.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직장인 800명이 뽑은 ‘최고의 몸매’를 가진 남녀 연예인에 배우 겸 모델 차승원과 그룹 AOA의 설현이 각각 뽑혔다.
온라인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12일 남녀직장인 800명을 대상으로 닮고 싶고 몸매가 좋아 보이는 연예인 순위를 조사해 그 결과를 공개했다.
남성 연예인 중에서는 차승원(39.0%)이, 여성 연예인 가운데에서는 설현(40.6%)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성별로 나눠보면 남성 직장인은 차승원(34.7%)에 이어 권상우(25.6%), 공유(21.6%), 송중기(18.1%)를 닮고 싶은 몸매로 선택했다.
반면, 여성 직장인이 뽑은 몸매가 좋아 보이는 남성 연예인은 차승원(41.9%), 공유(29.0%), 송중기(21.9%) 순이었다.
여성 직장인이 닮고 싶어하는 몸매로는 설현(37.3%)에 이어 강소라(30.0%), 이하늬(26.7%), 씨스타 소유(24.4%)가 영광을 차지했다.
남성 직장인은 설현(45.6%), 소유(23.8%), 현아(22.5%), 강소라(21.6%) 등의 순으로 몸매가 좋아 보인다고 답해 여성이 보는 것과는 차이를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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