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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에일리·김범수, ‘슈퍼스타K 2016’ 심사위원 합류 검토 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3 15:01
2016년 7월 13일 15시 01분
입력
2016-07-13 14:54
2016년 7월 13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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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우, 에일리, 김범수가 ‘슈퍼스타K 2016’ 심사위원 합류를 검토하고 있다.
Mnet ‘슈퍼스타K 2016’ 관계자는 13일 언론을 통해 “김연우 에일리 김범수가 심사위원 합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 합류 예상 라인업에 대해서는 “기존에는 4인으로 심사위원이 구성됐으나 올해도 4인 체제로 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슈퍼스타K’ 지난 시즌 심사위원이었던 성시경, 윤종신, 백지영은 하차 소식을 알렸다. 김범수가 이번 시즌에 합류한다면 유일하게 지난 시즌에 이어 유일하게 남게 된다.
한편 ‘슈퍼스타K 2016’ 은 지난 4월 11일 접수를 시작했으며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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