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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로맨틱 흑기사, 럼블피쉬 최진이 제치고 34대 가왕…‘정체는 로이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8 08:45
2016년 7월 18일 08시 45분
입력
2016-07-18 08:37
2016년 7월 18일 0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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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의 심장 폭행 보이스 ‘로맨틱 흑기사’가 2연승에 성공했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는 34대 가왕 자리를 두고 로맨틱 흑기사와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로맨틱 흑기사는 여진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선곡해 서정적인 가사를 담담한 목소리로 불러냈다.
이를 본 유영석은 "익숙한 노래라서 그저 듣고 지나갈 수 있는 노래였지만 오랜만에 가사를 음미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바다가 될 것 같은 감성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현철은 "흑기사는 머리와 가슴의 배율을 잘 아는 가수다"라며 "정말 충격적이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이날 로맨틱 흑기사에게 52대 47로 패한 니 이모를 찾아서는 데뷔 12년차 가수 럼블피쉬 최진이로 밝혀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마이크 잡는 자세, 고음 낼 때 모습 등을 봤을 때 '로맨틱 흑기사' 정체가 가수 '로이킴'이 유력하다고 거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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