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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울었어’ 컴백 스텔라, 민망+파격 1위 공약…“프리뽀뽀” 선언에 “키스마크 정도로 하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8 15:08
2016년 7월 18일 15시 08분
입력
2016-07-18 14:54
2016년 7월 18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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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doruro@donga.com
‘펑펑 울었어’로 컴백한 걸그룹 스텔라(가영, 민희, 효은, 전율)의 전율이 과감한 1위 공약을 내세웠다.
스텔라는 18일 서울 마포구 브이홀에서 일곱 번째 싱글 ‘CRY’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스텔라 전율은 음악방송 1위 공약에 대한 질문에 “어느 방송이든 1위는 하고 싶다. 우리가 아직 1위를 못해서 지금까지 공약을 하나도 못했는데, 프리허그는 어떨까 싶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류근지와 김성원은 “그건 좀 약하고 다른 것 없나”라고 물었고, 전율은 “프리뽀뽀?”라고 과감한 공약을 내걸었다.
당황한 다른 멤버들이 이를 만류하자 전율은 “언니들과 상의를 하지 않았다. 그 공약은 상의해서 추후에 이야기하겠다”고 한 발 물러섰고, 효은은 “키스마크를 찍어주는 정도는 어떤가”라고 보완책을 내놓았다.
류근지와 김성원은 “우리도 스텔라를 위해 뭔가를 해주고 싶다”며 “1위를 하면 서태훈, 김기리까지 데려와서 백댄서로 춤을 추겠다”고 추가 공약을 덧붙였다.
한편 18일 정오 공개된 ‘CRY’의 타이틀곡 ‘펑펑 울었어’는 스텔라가 데뷔이후 처음으로 용감한 형제와 호흡을 맟춘 곡으로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을, 일렉트로보이즈의 차쿤과 작곡가 투챔프가 작곡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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