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마우스] 서현진 “내 주량은 소주 반 병, 끝까지 안주파.”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7-19 06:57
2016년 7월 19일 06시 57분
입력
2016-07-19 06:57
2016년 7월 19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서현진. 동아닷컴DB
● “내 주량은 소주 반 병, 끝까지 안주파.”(연기자 서현진)
18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최근 출연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출연진과 “자주 술자리를 갖는다”며.
● “빅뱅과 데뷔 동기이지만 친하지 않다.”(걸그룹 원더걸스)
18일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에서. “다른 그룹들이 한창 인기를 얻을 때 미국에서 활동하느라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며.
● “식당 아주머니의 노고에 감사할 줄 모르네.”(누리꾼 miji****)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연기자 이종석이 “유명한 회사 식당에서 밥을 먹어보니 그렇게 맛있지 않다”고 밝힌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