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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마우스] 서현진 “내 주량은 소주 반 병, 끝까지 안주파.”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7-19 06:57
2016년 7월 19일 06시 57분
입력
2016-07-19 06:57
2016년 7월 19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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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서현진. 동아닷컴DB
● “내 주량은 소주 반 병, 끝까지 안주파.”(연기자 서현진)
18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최근 출연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출연진과 “자주 술자리를 갖는다”며.
● “빅뱅과 데뷔 동기이지만 친하지 않다.”(걸그룹 원더걸스)
18일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에서. “다른 그룹들이 한창 인기를 얻을 때 미국에서 활동하느라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며.
● “식당 아주머니의 노고에 감사할 줄 모르네.”(누리꾼 miji****)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연기자 이종석이 “유명한 회사 식당에서 밥을 먹어보니 그렇게 맛있지 않다”고 밝힌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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