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마우스] 비와이 “본명이 이병윤인데, 지드래곤 네이밍을 따라해 비와이란 예명을 지었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7-20 06:57
2016년 7월 20일 06시 57분
입력
2016-07-20 06:57
2016년 7월 20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래퍼 비와이. 사진제공|Mnet
● “본명이 이병윤인데, 지드래곤 네이밍을 따라해 비와이란 예명을 지었다.”(래퍼 비와이)
19일 오후 엠넷 ‘쇼미더머니5’ 기자간담회에서. 중학생 시절 빅뱅의 음악을 처음 듣고 너무 좋았다며.
● “압구정 로데오에서 가게를 했을 때 이종석이 아르바이트생이었다.”(개그맨 김기욱)
19일 방송된 SBS 러브FM ‘투맨쇼’에서. 2014년 SBS ‘닥터 이방인’으로 재회해 “부려먹어 미안하다”고 말했다며.
● “아이유 근무환경 부럽다.”(누리꾼 fitt****)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출연진 8명이 함께한 화보 기사 댓글에서.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홍일점으로 이준기, 강하늘, 남주혁 등에 둘러싸였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공정위, ‘LTV 담합 의혹 재조사’ KB국민·하나은행 현장조사
문 안 잠긴 차량만 노렸다…전주서 2000만원어치 훔친 10대들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