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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MBC, 최양락 라디오 하차 논란에 “외압 없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7-22 06:57
2016년 7월 22일 06시 57분
입력
2016-07-22 06:57
2016년 7월 22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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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양락. 사진제공|KBS
방송인 최양락의 MBC 표준FM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 하차와 관련해 외압논란이 계속되자 MBC 측이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프로그램 폐지는 경쟁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담당PD 교체, 포맷개발 등 장기간 많은 노력과 시도에도 동시간대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고, 부득이 5월30일 개편을 통해 새로운 포맷과 진행자로 교체가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압력 의혹’은 근거 없는 왜곡이자 악의적 폄훼다.
동시간대 4개 주요 채널 가운데 4등을 반복해 온 프로그램을 개편 대상으로 보고 대안을 마련한 걸 외압이라 하는 것은 결코 상식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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