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레이디’ 이중생활女 윤소희 누구? 2013년 데뷔 ‘현실감 제로’ 뇌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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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7월 22일 14시 03분


사진=윤소희 인스타그램
사진=윤소희 인스타그램
tvN 예능 ‘연극이 끝나고 난 뒤’의 자체제작 드라마 ‘아이언레이디’에 출연 중인 윤소희가 화제다.

1993년생인 윤소희는 ‘아이언레이디’에서 낮에는 평범한 패션 회사 사원, 밤에는 걸크러시 파이터로 이중생활을 하는 고알리 역을 맡고 있다.

윤소희는 2013년 드라마 ‘칼과 꽃’을 통해 데뷔, 지금까지 ‘식샤를 합시다’,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 ‘연애 말고 결혼’, ‘비밀의 문’, ‘사랑하는 은동아’, ‘기억’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영화 ‘장수상회’, ‘목숨 건 연애’를 통해서도 대중을 만난 바 있다.

지난해에는 ‘과학고 조기 졸업’, ‘카이스트 출신’이라는 타이틀로 소개되며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 ‘현실감 제로의 뇌섹녀’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윤소희의 소속사는 SM C&C. 윤소희는 강예원, 김하늘, 오정연, 정소민, 황신혜, 전현무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한편 그가 열연 중인 ‘아이언레이디’는 총 8부작으로, 윤소희, 하석진, 이민혁, 걸스데이 유라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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