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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레이디’ 윤소희, 하석진-유라 백허그 목격 “테이저건 안 맞아봐도 알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2 17:24
2016년 7월 22일 17시 24분
입력
2016-07-22 17:17
2016년 7월 22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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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캡처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속 웹드라마 '아이언레이디' 윤소희가 유라에 질투를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방송된 '아이언레이디' 3회에서는 고알리(윤소희)가 자신이 짝사랑하는 박력 본부장(하석진)에게 예쁘게 보이기 위해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원피스 차림 고알리를 본 회사 동료들은 "내가 아는 알리 맞아? 너무 괜찮다. 진작 그렇게 입지"라고 칭찬했다.
고알리는 수줍게 박력 본부장에 "안녕하세요 본부장님"이라고 인사했다. 박력도 고알리의 달라진 모습을 알아 보고 깜짝 놀라며 "고알리 씨!"라고 했다.
박력이 말을 이어가려던 찰나 제니킴(유라)이 나타나 박력에 백허그를 하며 "자기야!"라고 불렀고, 제니가 박력의 볼에 뽀뽀를 하면서 직원들의 시선은 제니킴과 박력에 쏠렸다.
이때 고알리는 제니를 날카롭게 째려보며 '테이저건이라고 들어봤나? 5만 볼트가 흐르는 전자침에 맞으면 전류가 흘러 중추신경계가 일시적으로 마비돼 쓰러진다고 한다. 나는 그 침에 안 맞아봤지만, 안 맞아봐도 알겠어'라고 생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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