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보세 (23일 토요일 오후 9시 30분)
국민배우 최수종이 ‘잘살아보세’ 촬영 도중 눈물을 흘린 뒤 촬영지를 이탈했다. 탈북미녀와 걸그룹 라붐이 다툼을 벌이자 화가 난 것. 방송인 김일중 역시 중재에 나서다 난감한 상황에 빠진다. 그 사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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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추천 많은 댓글
2016-07-23 11:26:36
걸그릅 이 못된 년들! 북에서 핍박을 받다가 자유를 찿은 탈북자들이 적응이 빨리안되는 일이 많을 터인데 그것을 정으로 보듬어주지 못하고 싸우다니. 이프로 기획자는 걸그릅년들을 혼내주라. 빌어먹을 년들!!
2016-07-23 10:28:28
이만갑이나 모란봉클럽이나 탈북민들 데려다 싸구리 엉터리로 방송에 본분을 망각하고 있다 여기가 대한민국이지 북한인가 말한마디 행동하나 검증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송하니 저질스러워 나는 안본다
2016-07-23 08:12:25
요즘 이만갑,모란봉클럽등 탈북여자들을 출연시켜 흥미있는오락프로를 만들고 있다. 이 프로역시 그종류의 하나인데 재미없고 시청률이 떨어지는것은 최수종의 드라마같은 대사와행동. 그리고 의문의사나이 이상민이 왜여기에 캐스팅된것은 피디나 제작자가 댓가를받고 출연시킨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