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김현철 “쪼쪼댄스는 내가 원조, 박명수에게 빼앗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5 08:48
2016년 7월 25일 08시 48분
입력
2016-07-25 08:40
2016년 7월 25일 08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한도전’ 김현철이 박명수의 쪼쪼댄스가 자신이 원조라고 주장했다.
23일 방송된 '무한도전'에는 김현철이 출연해 맹활약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명수와 하하의 '히트다 히트' 유행어의 원조를 가려내기 위한 분쟁조정위원회가 열렸다. 김현철은 하하의 참고인으로 출연했다.
그는 "박명수에게 유행어를 여러 가지 빼앗겼다"고 말했다.
김현철은 오호츠크 랩의 원작자는 바로 자신이라면서 “나는 당시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없어 내 유행어를 할 무대가 없었다. 나름 아픔이 있었다는 걸 이 자리를 통해 얘기하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박명수의 ‘쪼쪼댄스’ 역시 자신이 원조였다며 박명수보다 더 리얼한 ‘쪼쪼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주택 무너지고 차량 뒤집혀…美 토네이도로 최소 33명 사망
“韓 시정할 점 많다”고 한 美…과일 수입-소고기 문제도 부상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