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다시 시작해’ 고우리 “어쩌면 이렇게 잔인할 수 있냐”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5 20:04
2016년 7월 25일 20시 04분
입력
2016-07-25 20:00
2016년 7월 25일 20시 0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다시 시작해 캡처
‘다시 시작해’ 고우리가 “어쩌면 나한테 이렇게 잔인할 수 있냐”면서 박선호에게 화를 냈다.
고우리(이예라 역)는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 46화에서 박선호(강지욱 역)와 박민지(나영자 역)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했다.
이날 박선호는 박민지에게 “이예라 씨(고우리)와 정리하기로 했다”면서 “나한테나 영자 씨(박민지)한테나 정직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좋아한다. 안 좋아하겠다는 말 취소다. 그렇게 못 하겠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민지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자 박선호는 “지금 대답하지 마라”면서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하루쯤은 생각해줄 수 있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이 장면을 목격한 고우리는 박민지를 향해 “네가 왜 여기 앉아있냐”고 쏘아 붙이면서 박선호에게 “어쩌면 나한테 이렇게 잔인할 수 있냐”고 화를 냈다.
이에 박선호는 고우리에게 “나 이예라 씨(고우리)랑 아무 관계 아니다. 다시는 이런 식으로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머스크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것…이르면 2029년엔 유인 착륙”
‘박근혜 탄핵’에도 영업했던 재동주유소… “폐쇄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