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호세 로페즈 ‘러브콜’…여성 솔로가수 아이디(Eyedi)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6 13:39
2016년 7월 26일 13시 39분
입력
2016-07-26 13:36
2016년 7월 26일 13시 3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성 신예 가수 아이디(Eyedi)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아이디(Eyedi)는 지난 19일 앨범 ‘사인(Sign)’으로 데뷔한 신예 여성 가수다. 제프 버넷이 국내 신인 아티스트를 최초로 프로듀싱해 화제를 모았다.
아이디는 비오비(B.O.B), 크리스 브라운의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호세 로페즈(Jose Lopez)가 러브콜을 보내는 등 아직 해외 시장에 정식 앨범을 발표하지도 않았지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호세 로페즈는 지난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이디의 쇼케이스 현장을 방문 후 “세계 팝시장에서도 주목할 아티스트”라는 극찬과 함께 공동 작업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까지 했다.
아이디의 소속사 측은 “최근 ‘사인(Sign)’으로 국내 데뷔를 정식으로 알린 아이디에게 호세 로페즈가 공동 작업에 대한 구체적 제안을 보내왔다”면서 “이에 하반기 음반 작업을 위해 미국을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디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사인(Sign)’은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비트와 제프 버넷만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어반 팝 장르곡이다.
아이디는 2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첫 출연을 시작으로 국내 활동에 나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美 달걀값 급등에 집에서 ‘닭 키우기’ 열풍…암탉 대여도 등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