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해일 과거 프로필 사진 어땠기에?…“기존 사진이 낫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6 16:11
2016년 7월 26일 16시 11분
입력
2016-07-26 15:47
2016년 7월 26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박해일이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을 직접 변경했다”고 밝혀 화제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프로필 사진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
박해일은 이날 최근 촬영한 증명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포털 프로필사진을 바꿨다고 밝혔으나 누리꾼들은 기존 사진들이 더 자연스럽다는 반응이다.
박선영 아나운서도 변경한 박해일의 프로필 사진에 대해 “독특하다. 화려한 사진 속에서 더 빛나는, 너무 증명사진스러운 사진”이라고 평했다.
박해일은 “동네 사진관 아저씨께서 너무 잘 찍어주셨다. 어느 작가분이 찍어주신 것 못지않게 잘 나왔더라”고 흡족해 하면서도 “기간이 지나니 ‘무성의하다. 증명사진을 올리고’ 그런 말씀을 듣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증명 사진의) 배경을 바꿔볼까 싶지만 (포토샵) 능력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이진숙 탄핵심판서 “국회 탄핵남용 아냐”
美연준, 트럼프 인하 압박에도 금리 동결… 고민 커진 韓銀
[동아광장/정소연]부정선거 음모론이라는 역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