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무한상사’ 쿠니무라 준 캐스팅 소식에…“스포일러”VS“기대된다” 甲論乙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6 16:47
2016년 7월 26일 16시 47분
입력
2016-07-26 16:41
2016년 7월 26일 16시 4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무한도전 캡처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무한상사’ 캐스팅 소식이 전해고 있는 가운데, ‘스포일러가 아니냐’는 누리꾼들들과 ‘문제될 게 없다’는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한 매체는 영화 ‘곡성’에서 활약한 배우 쿠니무라 준이 ‘무한상사’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전날 배우 김혜수·이제훈, 가수 지드래곤, ‘미생 출연진’ 배우 손종학·김희원·전석호 등이 무한상사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였다.
무한상사 관련 잇따른 캐스팅 보도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나뉘고 있다.
무한상사 캐스팅 보도가 ‘스포일러’라고 주장하는 누리꾼들은 “극의 재미가 반감된다”고 주장한다. 아이디 mari****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제발 이런 스포성 기사 올리지 말아주세요. 본방에서 보고 싶단 말이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반면, 캐스팅 보도가 오히려 ‘무한상사’를 기대하게 만든다는 의견도 있다. 아이디 cthl****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쿠니무라 준 캐스팅 관련 기사에 “와 무한상사 점점 더 기대된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