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지환에 기습키스…‘몬스터’ 조보아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2 13:42
2016년 8월 2일 13시 42분
입력
2016-08-02 13:37
2016년 8월 2일 13시 3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조보아/동아DB
배우 조보아(24)가 1일 ‘몬스터’에서 강지환에게 기습 키스를 해 화제가 가운데, 그녀의 연기 이력도 주목받고 있다.
조보아는 2012년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했다. 당시 조보아는 ‘타워팰리스 프린스’에서 하루아침에 ‘옥탑방 소녀가장’이 돼버린 고2 임수아 역을 맡았다.
이후 ▲마의 ▲잉여공주 ▲실종느와르M 등에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기 시작한 조보아는 2015년 ‘부탁해요, 엄마’에서 생기발랄한 의상학과 대학원생 장채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해 KBS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다.
한 때 발성 등의 이유로 연기력 논란을 겪기도 한 조보아는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선생님들과 작업하며 배운 점이 굉장히 많았다”면서 “채리 역할은 내가 해내야 할 몫이니까 깨지고 부딪히면서 연기했다. 그게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보아는 1일 방송된 ‘몬스터’에서 강지환에게 “너 딴 여자 보고 웃지마”라고 선언한 뒤 기습 키스를 감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정용진, 마러라고 방문… 트럼프 만날지 주목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