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옥택연 심쿵 고백+포옹에…시청률 3.668%로 급상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3 08:37
2016년 8월 3일 08시 37분
입력
2016-08-03 08:33
2016년 8월 3일 08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옥택연 심쿵 고백+포옹에…시청률 3.668%로 급상승
‘싸우자 귀신아’ 방송 화면
‘싸우자 귀신아’ 8회의 시청률이 3.668%로 나타나며 지난 회 보다 크게 상승했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8회는 3.668%의 시청률(케이블플랫폼 기준)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7회 방송 보다 1.275%p나 상승한 것이다. 4주째 케이블 전체 1위의 자리도 지켰다.
이날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건 귀신 현지(김소현 분)가 봉팔(옥택연 분)에게 건넨 수줍은 고백이었다.
봉팔은 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놀이공원을 찾았고, 현지는 “봉팔아, 나 너 좋아해”라는 수줍을 고백을 건넸다.
당황한 봉팔에게 현지는 또 다시 “아무 말도 하지 마. 대답 들으려고 한 거 아니야. 내 마음이 그렇다고”라고 덧붙였다.
다음날 현지는 “어제 한 말 다 없었던 일로 해줘. 너랑 어색한 거 싫어”라며 사라졌다. 이내 봉팔은 현지가 다시 나타난 후 “사라지지 마 다시는”이라고 말하면서 포옹했다.
더불어 이날 방송된 다음 회 예고편에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담겨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UFO 아냐?”…뉴욕 허드슨강 상공에 정체불명 물체(영상)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여, ‘한동훈·가족 명의’ 당원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12개만 수위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