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뷰티풀 마인드’ 전성우 종영 소감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3 12:55
2016년 8월 3일 12시 55분
입력
2016-08-03 12:53
2016년 8월 3일 12시 53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뷰티풀 마인드’ 전성우가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연출 모완일, 이재훈, 극본 김태희)’에서 현성 병원 마취과 펠로우 홍경수 역을 맡은 전성우가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전성우는 소속사 크다컴퍼니를 통해 “설렘과 긴장감으로 시작했던 게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끝인사를 전하게 되어 아쉽다. 지난 3개월 동안 함께한 홍경수를 떠나보내려니 허전하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존경하는 감독님, 선배님, 스태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소중한 추억 잊지 않고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전성우는 ‘뷰티풀 마인드’에서 열혈청년 홍경수의 의사로서의 자부심, 살인 사건에 얽힌 윤경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을 신인답지 않은 섬세한 표현력은 물론 특유의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년전 업비트서 코인 580억 탈취, 北 해킹조직 짓이었다
[사설]與 당원게시판 논란, 韓 대표의 ‘그답지 않은’ 처신
“여자라서” 월급 14만원 적게 줘…유통·식품업 37곳 적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