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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더스테이지’ 효연, 강렬+섹시 무대에 “여기는 브로드웨이…마돈나 같았다” 극찬 세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4 08:54
2016년 8월 4일 08시 54분
입력
2016-08-04 08:51
2016년 8월 4일 08시 5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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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힛더스테이지 효연 캡처
5일 데뷔 9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힛더스테이지’에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효연은 3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댄스스포츠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무대에 앞서 조력자 박지은은 효연에게 “소녀시대를 버려야 한다”고 조언했고, 효연은 뮤지컬 ‘시카고’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데빌’ 콘셉트로 무대를 준비했다.
효연은 무대 위에서 강렬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무대가 끝나자 박수가 갈채가 터져 나왔다.
파격적인 효연의 무대에 패널들은 “대박이다”, “춤 진짜 잘 춘다”며 감탄했다.
효연은 왜 댄스스포츠를 선택했냐는 전현무의 물음에 “‘쇼’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댄스스포츠의 화려한 모습이 잘 어울릴 거라 생각해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윤정은 “효연의 춤이 하루 아침에 되는 게 아니라면서 박수를 쳐주고 싶다”고 칭찬했다.
문희준도 “다른 출연자들과는 다른 느낌이었다”면서 “마치 마돈나와 같았다”고 극찬했다.
박나래는 “여기는 브로드웨이였다”고 감상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152점을 획득한 효연은 1위를 차지하진 못했다.
효연은 “자신 있는 장르는 따로 있다”며 “높은 점수를 얻어 만족한다”고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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